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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7.2% 푸드트럭 다시 이용하고 싶다


국민 10명중 7명은 합법적 ‘푸드트럭’이 활성화 된다면 자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 트럭을 개조해 음식을 판매하는 포장마차와 비슷한 ‘푸드트럭’은 현재 지자체의 제한적인 영업 허가로 사실상 대부분 불법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YTN ‘국민신문고’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푸드트럭’이 많아진다면 자주 이용할 모든 계층에서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의향 있음 70.4% vs 의향 없음 23.3%)에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68.5% vs 21.1%), 대전·충청·세종(67.2% vs 20.4%), 광주·전라(66.2% vs 16.2%), 부산·경남·울산(64.4% vs 21.2%), 대구·경북(62.9% vs 23.5%)의 순으로 이용 의향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원문: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26098&code=61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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